경기 주말이라 몸도 찌푸둥 샾테리피 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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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칠이 댓글 0건 작성일 22-12-12 18:18본문
언제나 그렇지만 설레는 맘으로 입성
새로오신 지니관리사님이라구 하시더라구요
20대관리사님이라 그런지 귀엽고 애교스럽고 ㅋㅋ
마사지도 잘해주셨지만 오랫만에 젊은 관리사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즐거웠네요
가끔 나에게 주는 선물~ 오늘도 즐겁게 힐링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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