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비비앙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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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깃단 댓글 0건 작성일 22-11-10 16:35본문
아주 오래전, 시간내상으로 잊고 지냈던 업소인데요,
모처럼 마사지가 당겨 전화로 문의를 했는데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에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방문시 문을 열어주시는데...
단아하고 예쁘장한 채림쌤이 마중해 주셨습니다.
20대 초반에 무척 예쁘고 부드러운 피부의 채림쌤 덕분에
횡재했다는 느낌.. 아주 좋은 관리 잘 받고 나왔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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