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상같은 이쁜 얼굴과 부드럽고 리드하는 말로 스웨린이를 잘 이끌어 주시는 센스.

손 한번의 터치마다 잔잔한 호수가에 돌을 던지듯이 다가오는 파동처럼 떨리는 잔잔한 울림

한마디 한마디 말속에 부드러운 애교는 부가가치세가 없는 보너스 ㅋㅋ

세상을 지배하는 건 남자. 그 남자를 지배하는건 여자라고 했던가 ㅋ 확실히 나는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아니어도

여자의 지배에서는 남자가 꼼짝마라는 것은 만분의 일이라도 느낀 하루 였다오

그게 누구이냐고? 바로 제니M 님 이었네요...찌든 피로는 세탁기의 때물빼듯이 피로를 세탁하여 향기나는 세탁후 옷처럼

몸이 향기나고 부드럽게 리빌딩 된 몸은 바람같이 가볍게 휘파람 불며 나왔습니다. 재방은 빠르게 가야 할듯 할것 같습니다.

또 재회를 바라며......38광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