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에 내상 입었어서 안가다가

실장님이 자신있게 연락와서

이번에도 전같으면 여긴 끝이다 생각으로

속는셈 치고 갔습니다.

수많은 가게들을 다녔는데 처음봰분이셨는데

오늘 첫날이고 제가 첫손님이라고하네요ㅎㅎ

매력있고 도도하게생겼는데

웃을때 완전 애기애기하더라구요 순간순간 심쿵..

가녀린몸에 부드러운 피부가 ㅎㅎ형언하기힘드네요

부드럽게 온몸을 휘감은 스킬이 꾀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전에 다른분께 입었던 내상을 한번에 씻어내려주는

가랑비같은 관리사분을 만나서 기쁩니다 ㅎㅎ

저는 여기오면 이분만볼듯해요. 후기 약속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