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 할것도 없고 그래서 방문했는데 

이런 분이 여기 계실지 누가 알았겠어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소망쌤한테 받았는데

오우 너무 기엽고 러블리합니다 

대화도 재밌고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고 

지명 손가락에 들어갈거 같아요

말하는것도 뭔가 막 안아주고 싶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마사지 실력도 ㅗㅜㅑ 최근 들어서 

받은것중에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외적도 최고여서 그런가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