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에 새로생긴 스마가있어 갔더랬죠

전화해서 예약하고 (실장님 엄청 친절하심)

도착 딱 했는데 와.....이건뭐

드라마서 보던 호텔 샾같은 느낌이네요.....

들가믄 왠지 금목걸이차고다녀야 할거같고....

첫방문이라 매님 선택은 실장님께맡겼지만

오신 매님 모델급되네요 엄청 마르셨다는.....

들어오신 매님이랑 이야기 살짝 커피홀짝하다 시작!!

어려보이신분인지라 아직 스킬은 살짝 부족한 느낌?

알콜 살짝 적시고 간지라 아쉬웠지만

모델삘 매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메 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의사 있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