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친구들이 보자고 해서 간단하게 치킨에 맥주 먹고 요즘 너무 안뺏더니 꽉 찬 느낌이라서 아이테라피에 예약했습니다. 술도 조금 먹어서 그냥 전화한다음 바로 가도 되냐고 하니깐 바로 오라고 해서 바로 갔습니다. 잰것도 없고 그래서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솔직하게

술도 취해서 어질어질한 상태로 방안내받고 샤워하고 벨 눌렀더니 거의 바로 오시더라구요~~와 근데 정말 귀엽고 이쁘고 슬림하고 모든걸 다 갖쳤네요.....

관리적인 부분이 부족할줄알았는데....전혀 아니고 뒷판에서부터 정말 정말 압도 있고 밀ㅊ감도 있고 열심히 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