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바빠서 놀지도 못하다가 마침 몆일 쉬는날이라 가까운 엘스파 방문했습니다ㅋㅋ 두근거리는 맘에 전화거니 사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더라구여  참한매니저 부탁드린다 하니 정말 참한매니저분와서 시작부터 떨렷습니다 ㅋㅋ 말도 잘걸어주시고 점점 시간이 익어갈수록 더 빠져들고싶더라구요 힐링시간에 몸을 맡기니 무릉도원이 따로없었습니다 이번주 계속 시간남는데 진찐 내일 또 오고싶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사장님 번창하시구 여러분들도 즐달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