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이였는데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딱 알맞게 배정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표현이 서툴러서 후기라도 감사하다는 뜻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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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로 미나쌤이 맞이해주셨고 어색했던 공기마저 사라져가는 먹구름처럼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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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게되었고 관리도 전라도식 관리로 저를 천국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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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해주는 모습에 또 어디부분 좋아하냐고 여쭤봐주시고

배려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