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가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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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 댓글 0건 작성일 24-07-14 13:29본문
- 마사지 해주는곳이 있다길레 살아생전 처음으로 가보기로 마음을 먹고 가봤다.
태국인이라길레 한국말 아예 모르고 대화 자체가 안될거같았는데 한국말을 배웠는지 대화가 조금된다.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원 시원하고 압도 적당히 눌려주고 일로 쌓여진 피로가 풀어지고 좋았다. 친절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마사지 직원도 친철하다.
가격도 많이 비싼편도아니고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받을만한 가격이다. 좋은 마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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