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없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중간 중간 받으면서  이건 어떠냐고 따로 선호하는거 있냐고

섬세하시게 체크하면서 적극적인 미나썜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이분이다. 돈 12만원이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