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영테라피 비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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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라가라고 댓글 0건 작성일 24-04-11 11:25본문
휴무날 갑자기 생각나서 둘러보던중 새로운 뉴페 비비쌤이 있으시길래예약했습니다.
침상에 누워있는데 관리사분 들어오시면서 웃으시는데 순간 저도모르게 씨익웃어드리고
마사지는 별로겠구나 했는데 정말 최고에 실력을 가지셔서 깜짝놀랬네요.
벌써 다음휴무날이 기대가되네요 꼭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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