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드디어 접견한 아련쌤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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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값 댓글 0건 작성일 23-08-03 17:54본문
뭔 예약이 이렇게 잡기 힘든지
전화할때마다 시간이 너무 늦거나 마감하시거나
바쁘시더라구요. 카페에 프로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예약했는데 우왕..ㅋ굳..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달렸습니다.
이런 경험 어디가서 못할거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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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예약이 이렇게 잡기 힘든지
전화할때마다 시간이 너무 늦거나 마감하시거나
바쁘시더라구요. 카페에 프로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예약했는데 우왕..ㅋ굳..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달렸습니다.
이런 경험 어디가서 못할거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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